초피잎
키노메 · Sansho leaf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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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출처: Didier Descouens · CC BY-SA 4.0 · 원본 파일 (위키미디어 공용)
추어탕에 넣는 초피와 같은 나무의 어린잎이에요. 잎을 씹으면 유자 같은 상큼한 향과 함께 혀가 살짝 찌릿해요. 일본에서는 이 잎이 나오면 봄이 왔다고 할 만큼 봄을 알리는 재료예요.
맛과 향
- 유자, 마크루트 라임 같은 상큼한 감귤 향과 풀 향이 나요.
- 혀가 살짝 찌릿하고 얼얼해요. 후추 같은 알싸함도 있어요.
재미있는 이야기
- 우리나라에서 '초피'라고 부르는 나무(Zanthoxylum piperitum)의 잎이에요. 영어로 '코리안 페퍼'라고도 불러요.
- 일본어 '키노메'는 '나무(키)의 싹(메)'이라는 뜻이에요.
- 찌릿한 느낌은 '산쇼올' 성분 때문이에요.
- 쓰촨 후추와 같은 속의 친척이지만, 쓰촨 후추는 감귤 향이 덜하고 더 얼얼해요.
- 열매를 말린 가루는 일본 7가지 양념 '시치미'에 들어가요.
요리 활용
음료
- 시트러스 칵테일에 으깨 넣거나, 차나 우린 음료에 넣어요.
디저트
- 입안을 정리해주는 상큼한 향을 디저트에 더해요.
요리
- 생선, 고기, 갑각류와 잘 어울려요. 회·초밥에 곁들여요.
장식
- 맑은 국, 구운 생선, 조림 위에 한 잎 올려요.
무침
- 잎을 절구에 빻아 된장과 섞어 채소를 무치는 일본식 무침(아에모노)에 써요. 전골에도 넣어요.
어울리는 재료
생선장어된장유자폰즈간장두부달걀호박
팁
- 손바닥 사이에 잎을 놓고 '짝' 쳐서 올리면 향이 더 강해져요. 2~7°C에서 냉장 보관하면 약 7일 가요.
제철
봄
출처에 '봄에 새로 자란 어린 새순'이라고만 나와 있어서, 몇 월인지는 비워 뒀어요.
상세정보
- 한글명
- 초피잎 / 키노메
- 영어명
- sansho leaf, kinome, Japanese pepper leaf
- 학명
- Zanthoxylum piperitum
- 과
- 운향과 (Rutaceae)
귤나무와 같은 과 - 속
- Zanthoxylum
- 그 밖의 이름·참고
- 한국명 초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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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허브 내용의 참고 자료
- Specialty Produce
- Koppert Cress
- Kikkoman
- Nippon.com
- South China Morning Post
학명·분류
제철
- 산림청 임산물표준재배지침 - 초피나무 — “봄에 새로 자란 어린 새순은 나물이나 장아찌로 식용하는 등 용도가 다양한 수종이다”
사진
Didier Descouens · CC BY-SA 4.0 · 원본 파일 (위키미디어 공용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