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터리프
Bitter leaf

이름 그대로 '쓴 잎'이에요. 나이지리아에서는 이 잎을 여러 번 주물러 씻어 쓴맛을 빼고, 은은한 쌉쌀함만 남겨 수프를 끓여요. 아픈 야생 침팬지가 이 잎을 씹는 모습이 관찰되기도 했어요.
맛과 향
- 아주 강한 쓴맛이 나요. 씻고 나면 은은한 쌉쌀함만 남아요.
- 사과식초나 라임처럼, 익숙해지면 그 쌉쌀함이 매력이라는 평이 있어요.
재미있는 이야기
- 나이지리아 이그보족 말로 '오누구부', 요루바족 말로 '에우로'라고 해요.
- 대표 요리 '오페 오누구부(비터리프 수프)'는 이름과 달리 아주 쓰지 않아요. 잎을 충분히 씻기 때문이에요.
- 1989년 탄자니아에서 아픈 야생 침팬지가 이 잎을 씹는 모습을 관찰한 연구가 있어요.
요리 활용
수프
- 나이지리아 비터리프 수프, 에구시(멜론씨) 수프, 오그보노 수프, 오크라 수프, 페퍼 수프에 넣어요.
카메룬
- 땅콩과 고기를 넣은 '은돌레'를 만들어요.
손질
- 소금물에 잎을 넣고 주물러 씻고 짜기를 여러 번 반복해 쓴맛을 조절해요. 먹어보며 알맞은 쌉쌀함이 남을 때까지 해요.
어울리는 재료
고기훈제 생선에구시땅콩팜유고추
팁
- 이미 씻어서 얼린 제품을 쓰면 손질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요. 말린 잎도 쓸 수 있어요.
제철
제철 정보를 확인하고 있어요. 출처를 찾으면 채워 넣을게요.
상세정보
- 한글명
- 비터리프
- 영어명
- bitter leaf
- 학명
- Gymnanthemum amygdalinum
- 이전 학명
- Vernonia amygdalina
- 과
- 국화과 (Asteraceae)
- 속
- Gymnanthemum
- 그 밖의 이름·참고
- 이그보어 onugbu, 요루바어 ewuro, 하우사어 shuwak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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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허브 내용의 참고 자료
- Wikipedia(Ofe onugbu, Vernonia amygdalina)
- Afrifood Network
- Nigerian Food TV
- Clove Garde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