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이스터 리프
Oyster leaf

ⓒ
사진 출처: Carl Axel Magnus Lindman · Public domain · 원본 파일 (위키미디어 공용)
바닷가 자갈밭에서 자라는 두툼한 잎이에요. 한 입 씹으면 짭짤한 바다 향이 퍼져서 '채소로 만든 굴'이라고 불려요. 굴 맛이 난다는 사람도 있고, 쫀득한 식감이 굴을 닮았다는 사람도 있어요.
맛과 향
- 짭짤하고 바다 같은 맛에, 굴을 떠올리게 하는 향이 나요.
- 잎이 두껍고 즙이 많아요. 살짝 끈적하고 쫀득한 식감이에요.
재미있는 이야기
- 잎을 으깨면 굴 같은 냄새가 나요. '디메틸 설파이드'라는 성분 때문이라는 연구가 있어요.
- 스페인의 엘 불리, 덴마크의 노마 같은 유명 레스토랑에서 썼어요.
- 엘 불리의 셰프 페란 아드리아는 잎마다 비네그레트를 두 방울씩 올려 냈어요.
- 캐나다, 그린란드까지 북쪽 바닷가에서 자라는 식물이에요.
요리 활용
생으로
- 잘게 부순 얼음 위에 잎을 올리고 비네그레트를 몇 방울 떨어뜨려 보세요. 진짜 굴처럼 차가운 화이트와인과 함께 즐겨요.
- 크렘 프레슈(신맛 나는 크림)를 한 숟가락 올리고 캐비아를 얹으면 한입 요리가 돼요.
- 생선회나 초밥 위 장식으로, 흰살생선 요리 옆 곁들임으로, 타코·토스타다 위에 올려요.
디저트·소스
- 갈아서 소르베로 만들면 입안을 정리해주는 시원한 맛이 나요. 샐러드 드레싱에 섞으면 짭짤한 맛이 더해져요.
요리
- 구운 생선이나 고기 밑에 잎을 깔거나, 볶음 요리 위에 마지막에 흩뿌려요.
- 잘게 다져서 파스타 속에 넣어요. 익히면 맛이 순해져요.
- 튀긴 굴 옆에 비네그레트로 버무린 잎을 곁들인 레스토랑 사례가 있어요.
비건 요리
- 굴 대신 생강 쌀 요거트, 리치, 얼린 미뇽네트 소스 위에 잎을 올린 레스토랑 사례가 있어요.
어울리는 재료
새우·랍스터·게·연어·대구 같은 해산물바질·민트·딜·파슬리고다·염소 치즈·리코타마늘샬롯레몬·자몽오이생강유자간장폰즈진보드카
팁
- 신선하게 생으로 쓸 때 맛이 가장 잘 살아요. 2~7°C에서 냉장 보관하면 약 7일까지 둘 수 있어요(재배 농장 기준).
제철
제철 정보를 확인하고 있어요. 출처를 찾으면 채워 넣을게요.
상세정보
- 한글명
- 오이스터 리프
- 영어명
- oyster leaf, oyster plant, sea bluebells
- 학명
- Mertensia maritima
- 과
- 지치과 (Boraginaceae)
- 속
- Mertensia
이 페이지의 출처 보기
이 허브 내용의 참고 자료
- Wikipedia(학술지 인용)
- Plants For A Future
- Specialty Produce
- Koppert Cress
- Modern Farmer
- Sonoma Magazine
- Food Ingredients First
학명·분류
사진
Carl Axel Magnus Lindman · Public domain · 원본 파일 (위키미디어 공용)